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17
두리두리님!!! 
와 너무 멋집니다!! 
해 내고야 말았네요.^^

함께 시골에서 뛰어 놀던 친구가 서울로 전학 간 뒤 성공해서 돌아온 느낌이랄까? 하하^_^
참 잘 됐어요.

말라버린 나무라고 죽은나무는 아니다.
우리의 영혼이 그들을 붙잡고
너희에게 새로운 시대를 선물할것이다.

그림과 글귀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그 날을 이야기하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성공한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ㅎㅎ
시골 동기들이 아쥬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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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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