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6/15
안녕하세요~ 아이스블루님^^
저두 그동안 많이 피곤 했던지~ 어제 저녁 먹고서 유튜브 보다가 지쳐 잠들었네요.
새벽 1시경 일어나 조금 더 잤다가 4시경 일어나 오랜만에 빗소리에 아노  마시며 얼룩소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딱히 배가 고프지 않고, 다행히 냉동실에 얼음컵이 있길래~ 분위기 잡으려고 아노를 한번 타 봤습니다.
빗소리도 좋고, 아노도 좋고, 그런데, 출근은 하기 싫고~^^
오늘 시원하게 빗소리 들으며 열심히 일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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