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에서 읽은 바로는 우리나라는 현대판 일하는 노예를 양산하는 구조 라고 설명을 합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회사를 위해 내 재능을 소비하고 기업은 인재로 인해 

회사의 가치는 상승을 하고 하지만 이제는 굳이 내가 필요로 하는 전공이 아닌이상

대학은 그게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유튜브만 봐도 우리가 흔히 보는 채널중에 고졸학력에 

유명 유튜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버핏 옹께서도 그랬죠  미래의 어린세대들에게 부자가 되는 

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너희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일 한가지에 올인하라고 그 뜻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죠 꼭 한가지는 아닐수도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