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2
오.  저는 참관인으로 3일 근무 했는데..
반 나절 씩이요
그냥 가만히 지켜 보는거지만 시작과 마지막엔 참관인 싸인이 된 스타커로 밀봉하고 확인하고 그럴 땐 무한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수고 하셨구요 저도 용돈이 좀 생겼네요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20
팔로잉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