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4
저는 항상 점심식사 메뉴를 잡을때, 김치찌게와 불백에서 고민을 합니다. 가끔 김치찜과 두루치기로도 뭘 선택할찌 엄청 고민 합니다. 영원히 풀지 못할 갈등의 향연.... 짜장이냐 짬뽕이냐... 고것이 문제로다... 한국사람이라면 동감100%의 역대 난제입니다. 아...치킨도 있습니다. 후라이드냐 양념이냐... 세상사 뭐 쉬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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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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