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06
저도 찐친의 친언니가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어요..처음에는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괴로워하셨어요... 지금은 키운지 20년이 넘다보니 언니가 정말 너무 많이 늙어버렸지만...그래도 언니는 그런 아들이 너무 소중하데요..언니가 아들보다 먼저 세상을 뜨면 아들이 스스로 살아야 한다며 더 강하게 아이를 교육하고 있어요 ...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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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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