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5/26
그땐 젊은시절이라 불의를 못참고 한 행동인듯
 '내가 여기 아님 다닐때가 없을까봐'했을 거에요 근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 회사에서 잘림 갈때가 없어 불의를 보고도 참아요 제 경우엔ㅠㅠ
그래도 우리아이들은 정의롭게 대처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왜?! 아직 젊으니까요ㅎ
아직은 세상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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