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우와 뭔지 알 것 같아요~ 그 느낌. 돌아서서 바로 가지 못하고 " 잘 먹고 갑니다 또 올게요 "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하는 그 친절함요. 고기 맛이 아니라 친절이 맛있는 집. 좋죠. 소소한 감동. 잘 읽고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