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17
아주 오래전에 
제가 아끼고 사랑했던 강아지가 생각납니다.
그 강아지 이름이 방울이거든요!

그나저나 우선 사회생활을 겪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고 무너졌던 자존감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듣기로는 요즘 젊은이들은 인터넷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돈을 벌며 생활할 수 있다고는 하던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모쪼록 좋은 일들을 많이 찾아서 
원하는 생활 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꼭 원하는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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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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