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2
십자 드라이버 보고 혼자 빵 터졌어요.ㅎㅎ 성격의 차이 일까요? ^^
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저는 덩치가 좀 작은 편이라 주로 작은 가방을 들고 다녀요. 그런 가방에 뭐가 들어가냐고 핀잔을 들을 때도 많아요. ㅎ 
핸드폰 차키 카드 한 장 정도만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한답니다.
근데 지하철 오래 타야하고 밖에 나가 있는 시간이 긴 날은 물병, 책 한권 정도는 들어가는 가방을 들어요~그러고 보니 큰 가방이 없네요.^^ 
소비욕이 생기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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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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