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장경미 ·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22/05/01
저의 어린이날과 지금 제 아이의 어린이날을 비교하면 많은 행사와 선물 등 더 즐거운 날이 된건 맞는거 같아요. 제가 어릴땐 휴일이라 즐거운 개념이 더 컸던거 같으니까요~ 하지만 제때는 꼭 그날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열심히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ㅋ 하지만 지금은 그 날 하루만이라도 즐겁게 자유롭게 해주자는 의미도 큰거같네요. 아이들이 언제나 자유롭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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