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접해보지 않아 고작해야 간접적으로 알아가도 신문이나 뉴스 고증이 잘 되었는지 아닌지 잘 모르는 드라마 정도이고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프로그램에서 성범죄에 대한 주제로 사건전문가 같은 분이 이러한 주제로 이야기를 한것을 봤거든요.
약물치료하거나 거세를 해도 어차피 성범죄자는 달라지는것이 없어서 거세를해도 유사성행위로 범죄를 일으키고 약물은 끊으면 더욱 더 크게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어요.
약물을 써도 제대로 된다는 보장 정보도 미흡하고 돈도 많이 들고 여러가지로 그 범죄자 하나를 위해 써야하는 금액이 어마어마하다는건 팩트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세금으로 쓰더라도 제대로 잘 잡혀야 하는데 그것도 동의로 하고 말고가 정해지니 진짜 이 나라법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너무 범죄자에게 다정할정도로 느껴지는 인간미를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약물치료하거나 거세를 해도 어차피 성범죄자는 달라지는것이 없어서 거세를해도 유사성행위로 범죄를 일으키고 약물은 끊으면 더욱 더 크게 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다는 이야기를 본적있어요.
약물을 써도 제대로 된다는 보장 정보도 미흡하고 돈도 많이 들고 여러가지로 그 범죄자 하나를 위해 써야하는 금액이 어마어마하다는건 팩트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세금으로 쓰더라도 제대로 잘 잡혀야 하는데 그것도 동의로 하고 말고가 정해지니 진짜 이 나라법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너무 범죄자에게 다정할정도로 느껴지는 인간미를 주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