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은호님!!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지금은 평생 직장은 없어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사직서를 쓰는 날도 있고
나의 의지와 상관 없는
퇴사 결정을 하는 날도 있어요.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날의 하루이고
일부일 뿐입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시고
그저 시간과 장소가
그 순간이
은호님의 상황과
않 맞았을 뿐입니다.
가슴 펴고
지금까지
회사에 묶여
하고 싶었는데
못 했던 것들을
하시면서
다시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래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당신의 삶에서는
당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지금은 평생 직장은 없어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사직서를 쓰는 날도 있고
나의 의지와 상관 없는
퇴사 결정을 하는 날도 있어요.
그저 우리가 살아가는 날의 하루이고
일부일 뿐입니다.
모든 것이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말시고
그저 시간과 장소가
그 순간이
은호님의 상황과
않 맞았을 뿐입니다.
가슴 펴고
지금까지
회사에 묶여
하고 싶었는데
못 했던 것들을
하시면서
다시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래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당신의 삶에서는
당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 자신를 좀 더 돌보지 않아.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이젠 좀 더 재 상태를 알아보는게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