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권고사직을 당한 후 그날 정말 펑펑 울었어요. 1년치 울거 다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이 글에 공감을 합니다.
지금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권고사직을 잘 당 했다는 말에 또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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