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16
사실은 돈을 벌려고 하는 모든 것이 비참할 수 있는 것 같네요..
돈 벌려고, 돈 때문에...
지갑에 돈이 적게 들어있을 때, 계좌에 잔고가 없을 때
뭔가 더 쓰고 싶어지잖아요..  돈이 부족해서 뭔가 못 샀다고 생각할 때 비참하듯이..
그래서 항상 일을 하니 돈도 벌어서 좋네, 글을 썼는데 돈도 벌어서 좋네..
라고 바꿔서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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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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