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이 악화 되면 자리 다툼이 일어난다. 이 다툼은 많은 권한이 주어질수록 무한한 책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된다.
- 급류에서 배를 시험해 보기 전에는 그 배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다.
  즉, 가치 있고 생산적인 사람이란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화한 사람인 것이다.
- 어떤 일에 공감하는 것과 생활의 일부분으로 실행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 돼지의 헌신은 결코 단숨에 얻어 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즉 가치라는 것은 시간을 두고 시련을 거쳐 
  수없이 시험하기 전까지는 무의미한 것이다.

[ 비버의 방식 결론 ]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 한다
   1)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2)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