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먹지??(4.11)
2022/04/11
마트에 갔더니 오징어가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전주에 유명한 오징어 철판 국수가 생각났어요
대학교때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아직도 그 가게가 장사를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가격이 괜찮아서 예쁜 후배님들 데리고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징어 볶음이랑 비슷하고 마지막에 소면을 넣어서 비벼먹는건데
음 쉽게 잘 할수 있을것 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역시 오징어는 물이 많이 나오니 미리 한번 삶아 주시고
볶음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 레시피를 찾아보니 대전에도 이와 비슷한 메뉴가 있네요
근데 오징어와 두부를 같이 넣는 메뉴가 있어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메뉴는
오징어 두부 국수
삶은 오징어와 두부 그리고 고춧가루 간장 양념으로 휘리릭
대파 필수에요 아 그리고 요즘 햇양파가 나와서 그것까지
딱 넣어봤어요
그래서 갑자기 전주에 유명한 오징어 철판 국수가 생각났어요
대학교때 많이 먹었던 음식인데
아직도 그 가게가 장사를 잘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가격이 괜찮아서 예쁜 후배님들 데리고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오징어 볶음이랑 비슷하고 마지막에 소면을 넣어서 비벼먹는건데
음 쉽게 잘 할수 있을것 같아서 준비해봤습니다.
역시 오징어는 물이 많이 나오니 미리 한번 삶아 주시고
볶음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 레시피를 찾아보니 대전에도 이와 비슷한 메뉴가 있네요
근데 오징어와 두부를 같이 넣는 메뉴가 있어
도전해보려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메뉴는
오징어 두부 국수
삶은 오징어와 두부 그리고 고춧가루 간장 양념으로 휘리릭
대파 필수에요 아 그리고 요즘 햇양파가 나와서 그것까지
딱 넣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