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공주 · 중3 여자애를 둔 엄마입니다.
2022/04/12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죠. 묵묵히 옆에서 지켜주면서 친구가 하는 이야기 들어줄수 밖에는...  그 친구도 현실을 알고 있을건데 조금 받아들이기는 힘든거니 그냥 들어주는게  좋은 위로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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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만원을 벌고 싶어서 월천이란 이름을 달았습니다. 월천을 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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