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9
사회 속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을 한다면 필요한 그런 상황들 공감합니다. 내 개인적인 성향을 너무 밖으로 표출하다보면 황당한 눈치도 얻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내 뜻과는 다르게 그런 시절을 오랜 기간 보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런 말을 할 수 있기도 하네요.예봉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때론 지혜롭게 생활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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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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