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님의 글 너무나 공감합니다.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이라는 사람들
이 글 읽고 스스로가 진정한 신앙인인지 종교인인지
뒤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아니라 ‘비교’다.
그 비교에서 믿고 섬기는 신의 이름은 ‘자신’이다.
이 비교라는 종교는 자신의 경배를 위해 타인을 제물로 사용한다."
" 비교의 일용할 양식은 언제나 타인의 삶이다.
내가 좀 부족해 보인다 싶으면 나보다 못한 타인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 반대로 비교는 나보다 잘난 타인의 삶을 통해 날마다 자신을 안에서 큰 소리로 학대하는 종교다.
나보다 외모가 잘난 사람, 나보다 가진 게 많은 사람,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 등
나보다 잘남을 어떻게든 찾아...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이라는 사람들
이 글 읽고 스스로가 진정한 신앙인인지 종교인인지
뒤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아니라 ‘비교’다.
그 비교에서 믿고 섬기는 신의 이름은 ‘자신’이다.
이 비교라는 종교는 자신의 경배를 위해 타인을 제물로 사용한다."
" 비교의 일용할 양식은 언제나 타인의 삶이다.
내가 좀 부족해 보인다 싶으면 나보다 못한 타인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 반대로 비교는 나보다 잘난 타인의 삶을 통해 날마다 자신을 안에서 큰 소리로 학대하는 종교다.
나보다 외모가 잘난 사람, 나보다 가진 게 많은 사람,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 등
나보다 잘남을 어떻게든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