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21
저희집이랑 반대의 풍경이 ㅎㅎ 막내도련님으로 커서 뭐든 아끼는 법도 없고 아까운 줄도 모르는 신랑이랑 사는 중이라 엄청 절약하며 사는 저만 속이 끓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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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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