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분출구
2022/03/11
먼저 제 의견은 '빚 있고 집 있고'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벼락거지의 지난 2년을 지나면서 저 또한 빚 없이 전세로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과 자산의 격차는 말도 안되게 벌어졌죠. 애석하지만 향후 10년내에 이 벌어진 격차는 좁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각종 부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참 애석하지만 현실입니다.

그 벼락거지의 기간을 겪는 중에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번 회사의 선배가 있었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대부분의 집있는 분들은 자산 증식이 대부분 이뤄졌는데, 그 선배는 특히 공격적으로 투자하여 집이 5채 이상이었고 현재는 40억대 이상의 자산가입니다. 그 선배에게 들었던 말 중에 "빚도 재산이야, 자본주의 시장에서 빚 없는건 바보다. 너 빚없다고 말하는게 스스로 바보라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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