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9
여운이 많은 남았던 영화는 2008년 개봉된 "더 게임" 이요
신하균 님과 변희봉 님의 연기력에 새삼 놀라게 된 영화로 한 노인과 청년을 수술로 바꾸어 버리는 ...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못 떼게 하는 마력이 있는 영화예요
오래전 만든 영화임에도 "어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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