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l
Gail · 생각 많은 영상디자이너
2022/03/09
저는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이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흐려지는 모습이 마냥
예쁘다고 하기 어렵더라고요.

머리카락 염색은 머리 색이 변해도 머리카락이 자라면 되지만.
타투의 경우는 어떤 색소 염료를 썼느냐에 따라
나중에 지울 때 시간이 더 오래걸리고 비용도 더 들고 하거든요.

하지만 뭐 본인이 평생 새기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 나쁘진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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