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5
아뇨! 안괜찮을꺼 같아요...ㅜㅜ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트리가 이쁘다고만 생각했지...나무가 괜찮을까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글을 읽자마자 아...
제 몸에다가 저런 전구가 달린 전선을 감았다고
생각하니...
잠깐도 견딜수 없을꺼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은 움직여서 풀어내면 그만이지만
나무는 움직일수 없다보니..얼마나 답답할까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내주변에 이런 사소한것들조차도 인간의 이기심이
보이는거 같아...그리고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걸...
좀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트리가 이쁘다고만 생각했지...나무가 괜찮을까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글을 읽자마자 아...
제 몸에다가 저런 전구가 달린 전선을 감았다고
생각하니...
잠깐도 견딜수 없을꺼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은 움직여서 풀어내면 그만이지만
나무는 움직일수 없다보니..얼마나 답답할까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내주변에 이런 사소한것들조차도 인간의 이기심이
보이는거 같아...그리고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걸...
좀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그저 반짝반짝 이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빽빽히 감긴 전선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순간 어? 이거 괜찮나? 싶더라구요. 나무가 무슨 죄에요...
저도 그저 반짝반짝 이쁘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빽빽히 감긴 전선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순간 어? 이거 괜찮나? 싶더라구요. 나무가 무슨 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