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개표방송을 보다가 어차피 금방 끝나지 않을텐데 잘 자고 일어나면 결과가 나와 있겠지 생각하며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2시간도 안자고 잠이 깼다. 궁금해서~ 막상막하다. 계속 지켜보다 윤석열 당선확실~ 하는순간부터는 그냥 잠이 안 왔다 날밤을 새다시피 하고 4시40분 514챌린지를 하기 위해 일어나니 머리가 띵~~!
오늘은 회사가서 조금 헤멜것 같다.
여러분은 잠 못 잤을때 어떠신가요? 전 하루만 못자도 헤롱 헤롱~~ 견디기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