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2
묻힐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저도 님처럼 참 좋으네요..얼룩소가
어딘가에..말할수도 없는데..그냥..그렇게 여기서 많은 얼욱커님들과 함께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이 공간에서..소통할수있는것이 어찌되었던 전 참 좋습니다.
묻혀지던 .안그렇튼 간에..
그냥 하루하루..하고싶은 이야기들 이곳에 쏟아내면서...
그렇게 우리 살자구요..\
누군가 알아주던 .묻혀지던..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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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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