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18
배고픈 나의 금요일 - 소박한 나의 점심
오늘의 점심을 보면서 느낀 점 3월은 나만의 보릿고개 같은 시절(?)이 온 거 같아 조금 짠하기도 하다. 직장자리를 어서 찾아봐야 하나 아니면 당장의 알바라도 찾아봐야 하나 정말 소박한 내 점심을 보면서 느낀다. 더 풍족한 삶을 누리기 위해선 난 무엇을 해야할까?? 라면스프에 건더기 하나조차 없는 내 삶 긍정의 힘도 약빨이 다 된건가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8
답글: 배고픈 나의 금요일 - 소박한 나의 점심
생활/사건사고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데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밥만 있어도 전 맛있더라구요 ㅋㅋ 대신에 엄청 배고플때 먹어요 ㅋㅋㅋ 하지만 호준님 점심 제가 조아라 하는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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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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