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3
음..그런데 우선 대중시설안에서는 긴 통화는 예의가 없는것 같아요..모두가 이용하는 공동 시설이기에 전화가 오면 간단하게 하고 내려서 다시 통화를 해야 하는게 기본적인 예의죠.. 하지만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기에 우시는 서로 암묵적으로  누군가 공동시설에서 통화를 하면 금방끊겠거니 하고 지나치고 말죠... 간혹 그 남성분처럼 소리가 거슬려서 옳지 않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분의 방법도 옳지는 않은듯요..본인이 시끄럽고 거슬려서 통화를 끊으라고 한 말이 이미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된다라면 그사람도 잘못이니까요..
서로간에 지켜야할 선을 제대로 지킨 다면 참 좋지만 살아가면서 상황과 조건이 너무 다르기에... 이런 해프닝도 발생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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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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