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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역사의 한자리엔 항상 지금의 청소년이 있었죠. 제일 많이 아는 유관순열사도 꽃다운 16이었으니요. 우리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요. 인정합니다. 앞으로 5년!! 지켜봅시다. ㅎ 걱정은 너무 하지 마세요~^^
미래가 밝긴한데 이제 겪어야할 5년은 참으로 암울하고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저도 샤니맘처럼 정치 경제 전혀 관심없었죠..ㅎ 그런 제가 청소년지도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청소년활동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새삼 부끄럽기도 하구요..ㅎ
저는 M세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MZ세대를 묶어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 드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M세대가 Z세대 바라보고 그 문화 따라가려면 진짜 막막할때도 있고 뒤쳐지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ㅎ
청소년은 여리고 충동적이고 약하다는 편견가 오해 속에 아동도 아니고 청년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있죠...ㅎ
그러나 역사적으로도 독립운동과 민주화의 시작에는 언제나 청소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역사의 한자리엔 항상 지금의 청소년이 있었죠. 제일 많이 아는 유관순열사도 꽃다운 16이었으니요. 우리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요. 인정합니다. 앞으로 5년!! 지켜봅시다. ㅎ 걱정은 너무 하지 마세요~^^
미래가 밝긴한데 이제 겪어야할 5년은 참으로
암울하고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저도 샤니맘처럼 정치 경제 전혀 관심없었죠..ㅎ
그런 제가 청소년지도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청소년활동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새삼
부끄럽기도 하구요..ㅎ
저는 M세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MZ세대를 묶어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 드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M세대가 Z세대 바라보고 그 문화 따라가려면
진짜 막막할때도 있고 뒤쳐지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ㅎ
청소년은 여리고 충동적이고 약하다는
편견가 오해 속에 아동도 아니고 청년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있죠...ㅎ
그러나 역사적으로도 독립운동과
민주화의 시작에는 언제나
청소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가 밝긴한데 이제 겪어야할 5년은 참으로
암울하고 걱정이 많습니다.ㅠㅠ
저도 샤니맘처럼 정치 경제 전혀 관심없었죠..ㅎ
그런 제가 청소년지도사라는 자격증을 가지고
청소년활동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새삼
부끄럽기도 하구요..ㅎ
저는 M세대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MZ세대를 묶어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 드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M세대가 Z세대 바라보고 그 문화 따라가려면
진짜 막막할때도 있고 뒤쳐지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ㅎ
청소년은 여리고 충동적이고 약하다는
편견가 오해 속에 아동도 아니고 청년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있죠...ㅎ
그러나 역사적으로도 독립운동과
민주화의 시작에는 언제나
청소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도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