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2022/03/20
이곳은 파란하늘이 조금씩보이네요~햇빛도 창을 통해 들어오고 평화로운 주말이네요~이런날은 누가 맛난밥좀 해줫음 좋겟어요~밥을 해주는데 나를위해 밥해주는 사람이없으니~~"엄마 맛있는거 해먹자" 던 다큰 딸램은 아직도 꿈나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다 커도 엄마표김밥이 제일 맛있다는 딸램~김밥해먹자던 딸램 언제나 일어날지~~~ㅎㅎ 메뉴 정하셧나요? 메뉴정하는건 또 왜이리 힘든지~"알아서아무거나" 라는 메뉴는 없는지~~ㅎㅎ 맛난 점심드세요~~~
어쩜 글을 잘쓰시네요^^ 저는 아직 시집을 안갔는데 세상에서 엄마밥이 젤 감사하고 귀한 밥인지 너무나 그리워요..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