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5
시 너무 좋네요.
20대 초반일때  저녁이면 감상에 젖어 시를 쓰곤 
했었는데...ㅋㅋㅋ 
어렸을때  시 한편 안쓴사람이 어디있을까마는 
지나고 나니 그때라도 써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갬성이 다 어디로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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