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도가 잘못 전달이 되었나보네요. 종ㅅ더ㅈ신중하게 살피고 올렸어야했는데. 제가 시각장애가 있거든요. 시 많이 나쁘다보니 글을 간편히 올리려다보니 신중히 삷기지 못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대신 저에게는 조금 짧은글로 부탁드릴게요^^ 보기가 좀 힘들어서요
저는 여기에서 조금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은데요. 저는 자기 자신만큼은 만족하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공개형 SNS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룰이 아닐런지요.
적어도 여기는 카카오톡같은 폐쇄형 SNS가 아니니까 말이에요. 그게 공개형 SNS와 폐쇄형 SNS의 차이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조차 만족하지 못한 글이 세상 밖에 나온다면, 그것은 과연 누가 감당해야할 이야기가 될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몸글을 쓴 분이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고민의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alookso에 와서 첫 2개월 동안은 너무 글의 수준이 형편없어서 스트레스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수익율도 좋았는데, 오히려 시간 투자 대비 소득이 너무 높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상전벽해의 시간이지만 말이에요.
그러다가 문득 쓰는 사람에서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는 제 글을 첨삭해주는 분들을 알게 됐죠. 진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됐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실전첨삭 프로젝트를 alookso에서 해야한다는 당위를 부르짖었던 것같네요.
어쩌면 저런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만 성장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다음 번엔 어떤 소재로 글을 써볼까, 이 소재는 어떨지, 저 소재는 어떨지 고민고민하지마~~!!
(거, 글에서 아저씨 냄새나네. 그만 좀!)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과 관련된 생각을 박 스테파노 님 덕분에 최근에 한 적이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URL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답댓글로 의견을 남겨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w9tpvol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좀 길게 풀어서 쓰는 편이라 그런 건데, 이제 이런 핑계대는 것도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무쪼록 몸글 쓴 분이 보내는 고민의 시간, 답글 쓴 분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전달할 수 있었네요. 의미있는 소통의 시작이 되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서 조금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은데요. 저는 자기 자신만큼은 만족하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공개형 SNS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룰이 아닐런지요.
적어도 여기는 카카오톡같은 폐쇄형 SNS가 아니니까 말이에요. 그게 공개형 SNS와 폐쇄형 SNS의 차이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조차 만족하지 못한 글이 세상 밖에 나온다면, 그것은 과연 누가 감당해야할 이야기가 될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몸글을 쓴 분이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고민의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alookso에 와서 첫 2개월 동안은 너무 글의 수준이 형편없어서 스트레스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수익율도 좋았는데, 오히려 시간 투자 대비 소득이 너무 높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상전벽해의 시간이지만 말이에요.
그러다가 문득 쓰는 사람에서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는 제 글을 첨삭해주는 분들을 알게 됐죠. 진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됐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실전첨삭 프로젝트를 alookso에서 해야한다는 당위를 부르짖었던 것같네요.
어쩌면 저런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만 성장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다음 번엔 어떤 소재로 글을 써볼까, 이 소재는 어떨지, 저 소재는 어떨지 고민고민하지마~~!!
(거, 글에서 아저씨 냄새나네. 그만 좀!)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과 관련된 생각을 박 스테파노 님 덕분에 최근에 한 적이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URL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답댓글로 의견을 남겨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w9tpvol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좀 길게 풀어서 쓰는 편이라 그런 건데, 이제 이런 핑계대는 것도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무쪼록 몸글 쓴 분이 보내는 고민의 시간, 답글 쓴 분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전달할 수 있었네요. 의미있는 소통의 시작이 되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 의도가 잘못 전달이 되었나보네요. 종ㅅ더ㅈ신중하게 살피고 올렸어야했는데. 제가 시각장애가 있거든요. 시 많이 나쁘다보니 글을 간편히 올리려다보니 신중히 삷기지 못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대신 저에게는 조금 짧은글로 부탁드릴게요^^ 보기가 좀 힘들어서요
저는 여기에서 조금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은데요. 저는 자기 자신만큼은 만족하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공개형 SNS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룰이 아닐런지요.
적어도 여기는 카카오톡같은 폐쇄형 SNS가 아니니까 말이에요. 그게 공개형 SNS와 폐쇄형 SNS의 차이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조차 만족하지 못한 글이 세상 밖에 나온다면, 그것은 과연 누가 감당해야할 이야기가 될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몸글을 쓴 분이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고민의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alookso에 와서 첫 2개월 동안은 너무 글의 수준이 형편없어서 스트레스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수익율도 좋았는데, 오히려 시간 투자 대비 소득이 너무 높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상전벽해의 시간이지만 말이에요.
그러다가 문득 쓰는 사람에서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는 제 글을 첨삭해주는 분들을 알게 됐죠. 진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됐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실전첨삭 프로젝트를 alookso에서 해야한다는 당위를 부르짖었던 것같네요.
어쩌면 저런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만 성장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다음 번엔 어떤 소재로 글을 써볼까, 이 소재는 어떨지, 저 소재는 어떨지 고민고민하지마~~!!
(거, 글에서 아저씨 냄새나네. 그만 좀!)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과 관련된 생각을 박 스테파노 님 덕분에 최근에 한 적이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URL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답댓글로 의견을 남겨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alook.so/posts/w9tpvol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좀 길게 풀어서 쓰는 편이라 그런 건데, 이제 이런 핑계대는 것도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무쪼록 몸글 쓴 분이 보내는 고민의 시간, 답글 쓴 분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전달할 수 있었네요. 의미있는 소통의 시작이 되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서 조금 반대 의견을 내고 싶은데요. 저는 자기 자신만큼은 만족하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공개형 SNS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룰이 아닐런지요.
적어도 여기는 카카오톡같은 폐쇄형 SNS가 아니니까 말이에요. 그게 공개형 SNS와 폐쇄형 SNS의 차이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조차 만족하지 못한 글이 세상 밖에 나온다면, 그것은 과연 누가 감당해야할 이야기가 될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몸글을 쓴 분이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고민의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alookso에 와서 첫 2개월 동안은 너무 글의 수준이 형편없어서 스트레스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수익율도 좋았는데, 오히려 시간 투자 대비 소득이 너무 높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상전벽해의 시간이지만 말이에요.
그러다가 문득 쓰는 사람에서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저는 제 글을 첨삭해주는 분들을 알게 됐죠. 진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됐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 실전첨삭 프로젝트를 alookso에서 해야한다는 당위를 부르짖었던 것같네요.
어쩌면 저런 고민의 시간을 거쳐야만 성장을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요. 다음 번엔 어떤 소재로 글을 써볼까, 이 소재는 어떨지, 저 소재는 어떨지 고민고민하지마~~!!
(거, 글에서 아저씨 냄새나네. 그만 좀!)
글을 쓴다는 건 끊임없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편집과 관련된 생각을 박 스테파노 님 덕분에 최근에 한 적이 있는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 URL의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고, 답댓글로 의견을 남겨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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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좀 길게 풀어서 쓰는 편이라 그런 건데, 이제 이런 핑계대는 것도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무쪼록 몸글 쓴 분이 보내는 고민의 시간, 답글 쓴 분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전달할 수 있었네요. 의미있는 소통의 시작이 되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