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님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메이저보험사의 횡포라... 아무래도 더 힘이 있는 회사의 갑질이지않을까 생각되네요ㅠㅠㅠㅠㅠ 저도 중소기업에 다니는데 대기업의 갑질이 매일매일 있습니다. 제 얼굴도 모르는 것들이 전화로 짜증내고 명령식으로 얘기하고... 욕이 한바가지 나오지만 저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 소장님도 참는걸보고 저도 참습니다 그냥 저보다 높은사람이 참는데 제가 화내고 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것같아서요 진짜 먹고살기 힘드네요 힘내세요!!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소비자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일처리 진행하고 종결시킨 보험사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요..ㅎㅎ
님말씀대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죠ㅠㅠ나보다 더 상위 부서, 상위 기업이 우선이고 자신이 아무리 부당한 마음이 들어도 거기에 맞춰줘야한다는거..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소비자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일처리 진행하고 종결시킨 보험사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요..ㅎㅎ
님말씀대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죠ㅠㅠ나보다 더 상위 부서, 상위 기업이 우선이고 자신이 아무리 부당한 마음이 들어도 거기에 맞춰줘야한다는거..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정말 더럽지만 현실이라 갑의 횡포는 막을 방법이 없더라구요ㅠㅠㅠ
그냥 참고 일하는수밖에ㅎㅎㅎㅎ
말하는대로님 화 삭히시고, 이제 곧 불금시작 주말시작인데 힘내세요!!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소비자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일처리 진행하고 종결시킨 보험사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요..ㅎㅎ
님말씀대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죠ㅠㅠ나보다 더 상위 부서, 상위 기업이 우선이고 자신이 아무리 부당한 마음이 들어도 거기에 맞춰줘야한다는거..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ㅎ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소비자의 동의없이 마음대로 일처리 진행하고 종결시킨 보험사에 대해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요..ㅎㅎ
님말씀대로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죠ㅠㅠ나보다 더 상위 부서, 상위 기업이 우선이고 자신이 아무리 부당한 마음이 들어도 거기에 맞춰줘야한다는거..
약육강식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