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의 고민

이미영 · 육아하는 맘입니다!
2022/03/30
오늘은 날이 흐려 비가와서 침침햇던 하루인거같에요 
그래도 아기의 또 하루성장하는모습보면서 나름 웃음이 끊기질 않은 하루엿던거이기도하구요 
암튼 세상일은 어떨란지 모르겟지만 집안에 잇는 저는 한결 평온하네요 

그래서 저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우리가족먹여살리는 남편한테도 너무 고맙고 임신하고  지금까지 혼자 고구분투하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겟어요   그냥 고맙고 사랑함니다 . 

아기가 돌지나고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저도 무엇이든 하고싶은마음이 열번도 잇죠 
한편으로는  2년간 직장생활을 멈줫다가 하려니 잘할수 잇겟지 하고도 생각이 들어요 
무엇을 배워야하나 요즘같은 시국에 일자리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 라던데 

암튼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많아요 ㅎㅎ 저는 일을 해야하는 스타일이기때문에 무엇이든 해야되요 
집에만 잇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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