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수민
2022/03/23
얼룩소 가입 7일차
오늘은 혼자서 힐링을 해보려고 햄버거와 카페를 다녀왔다. 불과 물을 보며 안정감에 취하다 생각에 잠겼다. "그래 난 이 안정감을 얻으려고 지금 노력하는거야 나태해지지 말자" 비록 지금은 힘들지라도 힘든 시기를 이겨내면 좋은 날이 꼭 오겠지.
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3/23
답글: 얼룩소 가입 7일차
생활/사건사고+1
한걸음 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위기와 역경은 멀리서 왔지만 머물기 위해서 오는게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입니다. 최종 목적지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기운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몇자 적다보면 참 좋으신 분들의 위로로 힘이 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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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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