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고 여유있는 삶에
직장을 그만두고 지낸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가는 중이다.
근래에는 정신없이 지나갔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을 만끽하며 살고, 오전 오후에 카페에 들어가 하루종일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그러다 문득, 나도 저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욕구가 생겨나고 있다. 아직 나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항상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해오다 10년만에 찾아온 꿀같은 휴식기에 접어든 나는 아직 이른 생각을 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더 치열하고 경쟁을 하고 싶어하는걸지도..
하지만 직장을 그만둔지 4개월.. 1년까지는 쉬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가고 싶은 목적에
지금의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
근래에는 정신없이 지나갔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을 만끽하며 살고, 오전 오후에 카페에 들어가 하루종일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그러다 문득, 나도 저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싶다라는 욕구가 생겨나고 있다. 아직 나는 배가 고픈가 보다.
항상 치열하게 사회생활을 해오다 10년만에 찾아온 꿀같은 휴식기에 접어든 나는 아직 이른 생각을 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 더 치열하고 경쟁을 하고 싶어하는걸지도..
하지만 직장을 그만둔지 4개월.. 1년까지는 쉬면서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가고 싶은 목적에
지금의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