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홍익
배홍익 ·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학원강사입니다
2022/03/22
지금 제가 있는 슬로바키아 시간이 점심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제비를 무척 좋아해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요 며칠 아내가 수제비를 끊여 주던데 맛집의 수제비도 좋지만
아내와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 넘치는 수제비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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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에서 15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현지에서 15년 합 25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원 강사로 살아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저의 현지 생활의 경험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저의 인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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