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사용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그리고 선전하는 것은 함부로 쓰다 좋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봐요.
가능한 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바요.
비염도 너무 코가 예민해서 그렇다고 하는 글을 봤는데
우리가 너무 깨끗한 것이 좋다고 해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가 어떤 나쁜 환경에서는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환경을 깨끗한 것도 좋지만 너무 깨끗하면
오히려 건강을 나쁘게 만들어요.
저도 항상 밖에 나갓다고 들어오면 
코를  씻어주니 좋더군요.
 즉 코로 물을 흡입하고 뱉는 것을 하니 
코가 깨끗해지고 자극에 예민하지 않아서 좋더군요.
따라서 비염이라는 것도 코가 너무 예민하게 만들어
생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몸은 항상성이 작용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