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휴가 잘 못쓰는 직장인
2022/03/29
너무 오래전 일이라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청춘이 끝났군 하고 조금 센치해졌었던듯 싶네요. 지금은 그 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내가 젊다는걸 충분히 지각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며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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