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알게 모르게 동거하면서 잘  사시는 분들 봤어요 . 서로에게 너무 구속의 관계보다는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고 거기서 서로간의 배울점도 자고 일어나면서의 원초적인 모습에서 새로운걸 느끼고 

금전적인것도 서로 다 알 필요도 없도 요즘 시대는 1+1=2는 아니잖아요?

동거는 1+1=3인거 같아요. 2가 되면서 3이 되는 전혀 부담이 안되는... 옵션까지 생기는 많이 느끼고 고쳐야 

진짜로 결혼할때 혹은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할때 더 성공적인 케이스가 될거로 생각됩니다. (결혼은 안해도 그만이지만)

저는 동거라는걸 안해보고 결혼을 일찍해서 제가 느끼는 생각을 말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