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6
누구나 그리운 맛 한가지 정도는 있죠
어머니께서 비오는 날이면 해주시던
콩나물 김치국밥 어딜가도 그 맛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맛이 너무나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된장 소면은 처음보는 음식인데요 
넘 맛있게 보입니다.
저도 한번 해먹어 봐야 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127
팔로워 96
팔로잉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