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진
아리진 · 씩씩한 아들셋!! 엄마라는...
2022/04/07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우울한 날일수록 화장이 좀 더 공을 들이고 
꾸몄어요 
어느순간 점점 귀찮아지는 날들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 하렵니다.
전 예쁘다는 칭찬이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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