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10
저도 둘째 아이도 아직 백신 미접종중입니다.
우리는 같이 식당을 가지 못합니다.

저는 백신을 맞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약도 해 두었습니다.
지난 번에 예약한 날 너무 아파서 못맞고 미루다보니 결국 지금까지 접종을 못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중학생인 둘째는 접종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백신의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는 한  백신을 맞추고 싶지 않네요
강제로 학원을 못가게 한다면
쿨하게 학원을 안 보내려구요..

누가 우리 아이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요?
그러면  백신 맞출수 있을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