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15
절대 잊지못할 추억이 되려고 시작부터 요란한가 봅니다^^ 
얼마나 멋진 추억들이 만들어질 지 기대됩니다. 
청심환 먹을 정도로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고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푹 주무셔야겠어요. 
제 시댁도 성산일출봉 인근이라 걱정 많았는데... 다행히 그쪽은 영향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멋진 사진과 하나 님의 추억들 올려주세요. 함께 제주에 내려간 기분일 거 같아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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