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사십엄마
첫돌사십엄마 · 사십엄마
2022/03/09
오늘이군요. 벌써..민증을 챙겨야겠네요^^~
신랑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아기와 신랑은 꿀잠인데 저는 여기서 기웃기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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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사십 아기는 첫돌 인생은 한치를 알 수 없어요 나의 불혹과 1주년 아기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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