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희야 · 안녕하세요!
2022/03/08
지연님 저랑 같은 일을 하셨네요! 저도 요번에 어린이집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어린이집 일을 하면서 정말 좋았던것도 많았지만 참 힘든점도 많았던것같요!
저도 지연님 처럼 아이들이 그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에 설레임이 가득하기도 해요 
새로 시작하는 비서일,! 처음에는 낯설과 힘들겠지만 지연님이 어린이집 중간관리자까지 했던 것 처럼 비서일도 그 위치까지 올라 가실꺼라 생각 듭니다.
새로운 일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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