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사장님에겐 모두가 다 귀한 손님일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우리나라 노키즈존이 많이 생긴이유는
바로 몇몇 생각없는 부모님들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알바를 정말 많이 해봤지만
공공장소에서 예의바른 아이들은 정말 예의바르답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웨딩홀 아르바이트를 했었을때
식탁위에 자신의 아이 똥기저귀를 놓고 가시더라고요 ^^
따뜻하게 잘 치웠습니다. 그러고 나서 들었던 생각은 정말
세상엔 우리 생각보다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그 부모는 기억도 못하겠지만 말이죠 ㅎㅎㅎ

또는 편의점에서 울면서 뛰어다는 아이들,,
카페에서 뛰어다니며,, 물건을 고장내고, 넘어지고 울고
빵집에서 빵을 눌러보고 다니고

네 맞습니다 제가 다 알바했던 곳에서 일어난 일이죠.
아이들 너무 예쁘죠. 잘 모르기도 하고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