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5
9월 8일 에는 푸르름이 가득 합니다.
같은 장소이고 11월 3일 단풍이 이쁘게 물 들었습니다.
11월 3일 공원 올라가는 길 가로수 입니다.
읍내에 가로수는 은행나무가 많고 외곽도로 는 벚꽂나무 로 심어져 있습니다
노오란 잎이 너무 이쁩니다.
11월 10일 찍은 사진 이구요.
11월 12일 비도 오고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은행잎이 많이 떨어 졌어요.
봄에는 새싹이 나고 꽃이피며 여름은 푸르름을 주고 가을에는 이렇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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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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