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0
우영우 와 강태오의 그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 손잡을 때의 두근거림과.
첫 키스할때의 두근거림.
요즘같이 자극적인 소재의 내용들과 남녀관계만 다루는 장면들만 보다가 저런 풋풋한 장면에 너무 좋았네요.
손발이 약간 오글거리는것도 있었지만 ㅎ_ㅎ
그리고 주인공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던점도 좋았어요.
막판의 사이다를 위해서 주인공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절적한부분에서 잘 끝내줘서 보기가 편했네요.
`김비서가 왜그럴까?` 이후로 아내와 오랜만에 정주행한 드라마였습니다.
우영우 칭찬해~
처음 손잡을 때의 두근거림과.
첫 키스할때의 두근거림.
요즘같이 자극적인 소재의 내용들과 남녀관계만 다루는 장면들만 보다가 저런 풋풋한 장면에 너무 좋았네요.
손발이 약간 오글거리는것도 있었지만 ㅎ_ㅎ
그리고 주인공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던점도 좋았어요.
막판의 사이다를 위해서 주인공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절적한부분에서 잘 끝내줘서 보기가 편했네요.
`김비서가 왜그럴까?` 이후로 아내와 오랜만에 정주행한 드라마였습니다.
우영우 칭찬해~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농사꾼님의 드라마 관전평이 딱입니다~ㅎ
농사꾼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오랜만에 보는 힐링드라마였습니다.
자극적이지도 않는데 눈길이 자주갔던것 같아요.
여기 얼룩소도 비슷한 느낌이나서 이글을 적어보았답니다 :D
농사꾼님의 드라마 관전평이 딱입니다~ㅎ
농사꾼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오랜만에 보는 힐링드라마였습니다.
자극적이지도 않는데 눈길이 자주갔던것 같아요.
여기 얼룩소도 비슷한 느낌이나서 이글을 적어보았답니다 :D